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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9

유럽 은행예금 압수 합의, 우리도 1억 이상 압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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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유럽재무장관들은 그들의 회의에서 장차 있을지 모르는 은행들에 대한 구제에 10만 유로 이상의 예금자들의 돈을 빼앗아 쓰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은행의 주주와 고액예금자 등이 은행의 부실을 정상화시키는데 자기 것을 내놓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사이프러스 압류에서 저액예금자들의 예금까지 은행 정상화에 사용하려 했다가 심한 반발에 직면했던 과거가 이런 결정을 하게 만든 것 같다는데요, 어쨌든 유로 회원국들에 사는 고액예금자들은 자신의 돈을 얼른 은행에서 찾을 것 같습니다.
은행에 돈이 얼마 없는 사람들은 괜찮습니다만, 어쨌든 은행 예금을 마음대로 가져가겠다는 것은 사악한 결정입니다.
도둑질이지요.
이번 장관들의 합의는 유럽의회의 표결을 기다리며 연말까지 처리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금융 압수가 유행이군요.
제덜드 샬렌테는 2011년에 2012년에 금융 압수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었습니다. 금TV는 그 말을 보도했었습니다(‘내년은 금융 압수의 해’).
트렌드 저널이라는 잡지를 발행하는 그는 한 해를 넘겼지만 금융압수라는 트렌드를 맞췄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도 무언가 예측을 해봅시다.
한국땅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한국의 은행들에 저금한 1억 이상의 계좌에서 돈을 빼앗아 장차 있을지 모르는 은행 구제에 사용할까요? 그런 일이 생길까요?

http://money.cnn.com/2013/06/27/news/world/eu-bank-rescue/index.html?iid=HP_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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