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ul
29

후쿠시마 진료소 앞마당 27,220 nSv/h 한국 100 배 방사능 수치!!

이 비디오가 안보이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입니다.

http://youtu.be/bVhbtOOVeGE

AFP의 이 비디오뉴스는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dislike 표도 네표나 받았습니다. 총 투표자는 여덟명이었는데 이 동영상 좋다가 8표, 싫다(dislike)가 4표입니다. (오후 2시40분 현재)
자칫하면 이 비디오의 중요성을 놓칠 수가 있지만 저는 방사능측정기에 하도 높은 방사능이 표시된 화면에 놀라서 몇 번을 다시 보았습니다.

초반에 측정기를 들고 무슨 건물 앞마당을 재는 두 사람을 눈여겨 보십시오. 그중에 왼쪽에서 Inspector(검정색 바탕에 속에 파란색이 있는 측정기) 들고 있는 사람의 등판을 보십시오. 이 사람의 웃옷을 보십시오. 그리고 계속 동영상을 보시다 보면 이 Inspector 측정기의 소유자가 누구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바로 자원봉사 의사입니다. 그는 줄무늬 남방을 입고 있습니다.
그는 후쿠시마의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아이들을 진료받도록 하고 그 진료 데이터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엄마는 아이가 후쿠시마에 살면서 확실히 방사능에 피폭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아이가 종종 설사를 하는 것을 보고 피폭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원봉사하는 의사에게 아이를 보여주러 찾아온 사람입니다.
자원봉사하는 이 의사는 몇년동안 사람들을 진찰하고 그들의 변화를 기록한 뒤 나중에 그들이 피폭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그 때도 정부는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끝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의사는 아직 후쿠시마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후쿠시마의 시민들이 남느냐 보따리 싸느냐를 고민하고 있는 마당에 의사는 후쿠시마를 안 떠나고 몇 년간 계속 후쿠시마 사람들의 건강상태를 기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이 의사는 왜 이런 일을 하는가요?
그것을 묻기 전에 이 의사가 아까 이 자원봉사 진료소 앞에서 인스펙터 측정기로 측정했던 방사능 수치를 보셨습니까?
27,220 nSv/h.
한국에서 보이는 방사능 수치의 거의 100배 이상입니다.
이 수치를 계속 전부터 측정해왔던 의사는 그래서 AFP라는 방송사에 다시 앞마당의 측정장면을 보여주었던 이 의사는 이 방사능 수치가 얼마나 무서운 수치인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수치는 떠나야 하는 수치입니다. 즉시 탈출해야 하는 위험한 방사능 수치입니다.
하지만 그는 떠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후쿠시마에 남아 엄청나게 피폭되어 가는 사람들을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그들을 진료하면서 방사능의 피폭 상황을 증거하기 위해 그는 자기의 생명을 위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기의 생명이 위험한 줄 알면서 후쿠시마에 남기로 한 것입니다.
그는 의사이기 때문에 남은 것 같습니다.
참으로 착한 의사입니다. 그가 거기 자원봉사 진료소에 상주(매일 근무)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자주 방문하는 것이라고 해도 그는 훌륭한 의사입니다.

반면 이 동영상 후반에 나오는 흰 가운을 입은 나이 많은 다른 의사는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이 교활한 의사의 가증스런 말 때문에 이 동영상은 싫다표를 많이 받은 것입니다.
이 의사는 후쿠시마의 엄마들이 자신의 아이들이 설사를 하는 것을 보고 피폭 당했을까봐 걱정하는 모습에
애들은 다 그런 것이라고, 설사하고 구토하고 코피나고 감기증상 있고 다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그냥 신경쓰지 말고 살으라고 합니다.
나쁜 의사입니다.

자원봉사 의사 측정자 말고 다른 젊은 측정자는 마스크를 쓴채로 말합니다.
“이곳에서 정부가 측정 발표한 방사능 수치는 연간 제한 수치의 십분의 일로 이에 따르면 암에 걸릴 확률은 매우 적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젊은 측정자는 자신의 측정기에 찍힌 무수히 많은 방사능 갯수(Count)를 보여줍니다.
너무나 많은 방사능이 그의 측정기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는 이런 엄청난 방사능 수치를 보고도 정부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묻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시간이 흐른 뒤에 몇 개월 몇 년 뒤에 알려지겠습니다.
그 때에 무식한 뻔번함을 드러내는 병원 의사든 수치를 조작해 발표하는 정부 관료이든 그 수치를 알려주던 가증스런 연구기관이든 무사할 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