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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2

8월2일(화) 방사능 수치 측정, 와! 242 nSv/h

오전 7시 00분 방사능 측정 수치입니다.

지난 24시간 시간당 평균 방사능은 207 nSv/h 입니다( 0.207 μSv/h). 이 수치로 구한 예상 1년 개인 선량 총계는 0.207 X 24 시간 X 365일 = 1813.3 μSv
즉 1.81 mSv 입니다. 일본 정부가 전에 정했던 개인 방사선 년간 선량 한계치 1mSv의 약 1.8배 입니다. 방사선 쬐도 되는 총합계량의 1.8 배나 되는 높은 선량입니다.

!! 오전 10시 24분 방사능 수치, 뜨악! 332 nSv/h (0.332 μSv/h) 입니다.

제가 방사능 수치 앞에 와! 뜨악! 등을 붙이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그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쉽고 빠르게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ICRP의 모델에 의하면 1 마이크로 지벌트 퍼 아우어는 500,000 밀리베커렐 퍼 스퀘어미터와 같습니다. 1952년에 만들어져 전세계의 방사능 생활을 판단해주는 잣대로써 ICRP의 방사능 모델 중에는 이런 위와 같은 공식도 있습니다. ICRP는 이 공식을 잘 쓰지 않습니다. 방사능 수치에 관한 보고서는 위의 공식을 반드시 사용하여 방사능 수치를 표기해야 합니다.
마이크로 지벌트 퍼 아우어로만 방사능 수치가 표현되는 것 보다 벡커렐로 표시된 방사능 표면 오염도와 함께 표현되는 것이 위험을 잘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위 공식을 풀어 말씀드리자면 당신의 방사능 측정기에 표시된 200 nSv/h의 숫자는 당신의 1평방미터 안에 100개의 방사능 파티클이 당신을 공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100마리의 벌이 1평방 미터 네모칸 안에 당신과 함께 들어와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벌은 당신을 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방사능은 다릅니다. 당신은 그 100개의 방사능에 섞여 있을지 모르는 암을 일으킬 수 있는 알파 방사능 한개를 먹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그 무수한 방사능들로 인해서 당신의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키며 파괴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1평방미터에 단 한 개의 방사능과 함께 생활하는 상황은 분명히 아닌 것입니다.
내가 있는 1평방미터 내에 100개의 방사능 파티클 중에 얼마나 많이 알파 방사능 파티클이 섞여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조심하라고 말하지 않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ICRP의 모델은 수백번이 오류가 증명된 위험한 모델이라고 크리스 버즈비 박사는 지적합니다.
우리는 지금 핵산업계의 마피아에 의해서 위험한 상황을 위험한 상황으로 잘 분별해낼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살고 있습니다.
겸손하게 방사능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저는 제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위험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알려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좀 더 쉽게 사람들에게 위험을 알려야 합니다. 사람들이 쉽고 빠르게 방사능의 위험을 알 수 있도록 해드려야 합니다.

주인집이 도적의 침입을 받으면 짖는 개처럼 저는 방사능의 위험을 보고 여러분께 짖어드리는 개와 같은 존재입니다.

와! 200 nSv/h ~ 299 nSv/h
뜨악! 300 nSv/h ~ 399 nSv/h
뜨아악! 400 nSv/h ~ 499 nSv/h
이럴수가! 500 nSv/h ~

제가 방사능 수치 중 최고치를 표시하는 이유도 일맥상통합니다.
한꺼번에 더 많은 수의 방사능들에 의해 공격을 받는 상황이 바로 방사능 측정기가 최고치를 표시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위험한 순간, 한꺼번에 많은 방사능 파티클들이 몰려드는 순간에 한쪽 콧구멍으로 알파 방사능 한 개를 들이 마실 수도 있으니까요.

!! 오후 1시 55분 방사능 수치, 이럴수가! 601 nSv/h (0.601 μSv/h) 입니다.

창문을 닫았으니 알파 방사능 파티클은 어느정도 막았다고 안심했으나 베타와 감마 방사능이 맹렬하게 뚫고 들어오는 무서운 오후입니다. 집안에서 촬영한 이 동영상에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의 멘트도 있으니 시간과 날짜가 맞는 것을 여러분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실내! 오후 2시 00분 방사능 수치, 이럴수가! 601 nSv/h (0.601 μSv/h) 입니다.

!! 오후 4시 41분 방사능 수치, 이럴수가! 521 nSv/h (0.521 μSv/h) 입니다.

!! 오후 5시 17분 방사능 수치, 이럴수가! 696 nSv/h (0.696 μSv/h) 입니다.

제가 가진 다른 방사능 측정기들은 이 감마스카우트처럼 엄청나게 높은 방사능 수치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인천님께서도 감마스카우트 신형을 가지고 계신데 500 nSv/h 넘는 수치를 오늘 보셨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극히 조심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후쿠시마에서 출발한 일만 밀리지벌트의 방사능 대군이 한국에 몰려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오후 5시 58분 방사능 수치, 이럴수가! 712 nSv/h (0.712 μSv/h) 입니다.

!! 오후 6시 35분 방사능 수치, 뜨악! 392 nSv/h (0.392 μSv/h) 입니다.

!! 오후 8시 5분 방사능 수치, 뜨악! 340 nSv/h (0.340 μSv/h) 입니다.

수치가 갑자기 낮아진 시점은 바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비가 온 뒤였던 것 같습니다. 소나기도 아니고 낮에도 비가 하나도 안 오다가 저녁 무렵에 잠깐 비가 온 것 같은데 수치가 확 떨어졌습니다. 저는 이제 창문을 닫고 아내에게 받는 갖은 비난을 감수하지 않아도 되니 편합니다만, 텃밭에 심어놓은 참외며 옥수수 등이 낮의 엄청난 방사능 물질들을 안고 내려온 비에 젖었습니다.
더위와 함께 작렬하던 엄청난 방사능 파티클들은 비와 함께 소리없이 작물들과 땅바닥 속으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후쿠시마의 일만 방사능 대군은 조선의 땅속으로 숨어들어갔습니다.
!! 오후 9시 8분 방사능 수치, 와! 211 nSv/h (0.211 μSv/h) 입니다.

댓글(COMMENTS)의 문을 여시면 여러 지역의 방사능 수치를 올려주시는 분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85 comments

  1. 미친세상 says:

    서울광진 오전7시30분 + 디지러트100

    5분측정평균 : 128 /5*8.33= 213.2 nSv/h

    측정수치 : 160 – 368 nSv/h

    오늘 높네요.. (어제 저녁도 높긴했답니다. )

    남푠이 하도 투덜대서… 알람해놓고 자다가 그냥 꺼버렸네요.

    결국 남편이 창문도 다 열고 자고…ㅠ.ㅠ

    빨리 무슨 대책이 세워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관심도 없는 양반들이 무슨 대책을 세우겠습니까? 스스로 헤쳐나가야쥐.

    1. 미친세상 says:

      디지러트100 평균내는 방법.

      기계켜고 Total/Timer 쪽에 내려놓고 시간셋팅을 하세요.

      ex) 0:05 (5분) 0:10 (10분) 1:00(1시간)

      그런다음 제일윗쪽에 Set 키를 누르세요.. 그럼 띡띡띡~ 소리와 함께

      갯수가 올라가기 시작해요.

      그갯수가 나오면 측정시간으로 나눈후 *8.33(디지러트) 해주면 됩니다.

  2. 홍콩섬 says:

    어제 후쿠시마최대치의 방사능이 원전내에서 측정되었단데 걱정이네요

    기계측정 한계치가 나와서 사실상 어느정돈지 알수없는 수준으로 검출된듯합

    니다 제발빨리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맘껏창문열고 휴가도 가고싶어요 ㅠㅠ

  3. 신정 says:

    디지러트100쓰시는 님들..cpm측정법좀 알려주세요.
    위의 버튼 cpm쪽으로 내리고 나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천안 오늘 9시 지상측정값
    170 – 270 사이 고르게 분포합니다.
    간간히 300넘게 찍히는 때도 있습니다.
    아파트 6층 베란다에서 거실쪽 문은 닫고 베란다 창문만 열어놓은 상태에서 한 30분 정도 지켜본 값과 비슷했습니다.

    요 며칠 지켜보니 오전시간보다 오후시간이 좀 안정된 듯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제도 오전에는 종종 300넘게 찍히곤 했는데 (문 열어놓은 상태에서)
    오후에는 계속 100대와 200대로 안정되더라구요.
    오늘도 한번 지켜봐야겠습니다.
    천안분들, 번거로우시겠지만 다시 한번 들어와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오후 4시경에 지상에서 다시 한번 측정해볼 생각입니다.

    1. soysoi says: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2. 땡글 says:

      오늘도 감사합니다.
      해가나는 오전이네요.
      지난 시뮬상 어제부터 한반도 덮었을꺼같은데
      수치상 큰변화가 없어빨래좀 하려구요.

    3. 세아이엄마 says: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도 오전에 높게 나오는 이유는
      밤사이 식은 공기가 아래쪽으로 가라앉아서가 아닐까…요…

      1. 신정 says:

        저도 그렇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원래 오전 8시 이전과 밤 10시 이후에는 오염물질이 아래쪽으로 내려온다고 하지요. 그래서 새벽운동과 밤 늦은 시간의 외부운동이 좋지 않다고 해서, 방사능유출 이전에도 그 시간의 환기는 피했었습니다.
        오후와 저녁시간, 밤시간에도 한번 살펴봐야 겠습니다.

    4. 신정 says:

      오후 4시 지상측정수치 오전과 비슷하네요
      금님 수치가 높아서 걱정하며 나갔는데 오전과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1. 신정 says:

        역시 오늘도이시간대에 수치가 좀떨어집니다
        지상에서도최고300이 넘지않았고
        6층 베란다 문열고 바람들어오는입구에 바로 놓아둔디지러트
        200전후 꾸준히 보이고 있습니다
        150정도도 자주 보입니다

        300넘어가는 순간이 10분간 한번 340보이기도 했지만
        금새 다시 100대로 떨어지네요
        어제오늘 지켜본바로는 해가 지는 이시간무렵이 안정적인수치를보였습니다
        지금 측정기 179-230왔다갔다 합니다

  4. 미니워니맘 says:

    대구 디지러트100입니다.
    최저 113-284입니다. 지금은 주로 200전후로 왔다갔다하네요…
    비가 와서일까요??

    1. 미니워니맘 says:

      350도찍히고 잠시 측정기껐다켰더니 586???
      순간 가슴이 철렁!!
      어제저녁 일본원전사고이후 최악의 방사능이 나왔다는데 그시점부터의 방사능이 우리나라로 오고있으니….
      정말 가슴이 답답하네요..

      1. 건강맘 says:

        대구 수치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 병원에 가야하는데 수치도 높고 비도오고 너무 걱정입니다.. .ㅠ.ㅠ

    2. 눈물 says:

      으악..대구 수치가 높네요. 독일시뮬에서 8월1일부터 유입되더니 그 영향인가봐요. 5일날 대구가는데 걱정이네요. 집안에만 있어야할까봐요. 수치 감사합니다

      1. Forever says:

        What a joy to find somenoe else who thinks this way.

  5. 세아이엄마 says:

    주인장님과 여기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자료 잘 참고하고 있습니다.
    그날그날 올라오는 원자력안전원 발표와 함께 비교하면서 정확한 수치는 몰라도 대략 다른날과 비교해서 높은지 낮은지
    독일기상청 시뮬레이션과 더불어 참고자료로 이용중입니다.
    원자력안전원에서 발표하는 수치보다 우리나라의 방사능 오염이 심각하다는 걸 확실히 알겠네요.. –;;
    정부기관을 신뢰하지 못하는 이 암담한 현실…
    어쨌거나…
    한가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목에 최고치 기재하실때… ‘와!’ 요것만 좀 빼주시면 안될지요… -_________-;
    아이 셋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방사능 수치 높은것에 스트레스가 엄청난데…
    참고하러 들어왔다가 와! 요 글자만 보면 가슴이 벌렁벌렁… –;;
    항상 앞에 넣으신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 글자 때문에 더 마음이 떨려서
    이 사이트 들어오기가 점점 겁이 납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이 보면 목적이 불안감 조장하기 위한것 아니냐고 하기에도 딱이구요..
    여튼, 매일매일 수고해주시는 것 감사하구요.
    얼른 님 같은 분들께서 이런 수고를 안해주셔도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미 오염된것이야 어쩔수 없지만 하루빨리 원전문제가 해결되서
    더이상의 오염이라도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나는엄마다 says:

      전 오히려 좋은데요^^
      별거아닌 문구 하나지만
      느슨해진 마음에 경각심?을 갖게 되거든요.
      이젠 수치가 워낙 높으니 300미만이면 괜찮다 생각이 들정도니 말이예요ㅠ
      일본 수습도 안되는 마당에 중국에서도 한건 했다면서요?
      시댁에서 바다로 휴가가자는걸 펄쩍뛰며 다른데로 가자고 했네요.

    2. Destrey says:

      Way to use the internet to help people solve porebmls!

  6. 광주광역 남구 says:

    어제 수완지구 아파트 단지 내 측정

    측정시간: 오후 9:02~9:07
    5분 측정 평균: 188.25
    —————————————————
    측정시간: 오전12:10~12:15
    측정장소: 남구 아파트 단지 내
    5분측정 평균: 166.6

    측정시간: 오전12:19~12:24
    측정장소: 베란다
    5분측정 평균: 181.59

    그 후 안방에서의 측정을 문닫고 냉방기켜고 여러번 했는데 모두 평균200을 넘겼습니다.

    측정시간:오전 10:22~27
    측정장소:베란다
    5분 측정평균: 186.59

    측정시간:오전 10:38~43
    측정장소: 안방 적당히 문 열고 냉방기 끄고
    5분측정 평균: 171.59

  7. 엄마라는이름의알바 says:

    방사능보다무섭네요 조심해야겠어요 어찌나지능적이신지 그리고 방사능을닮으셨는지 이젠 냄새도거의나지않네요 세상에는 돈으로도 안되는일들이 아주아주 많답니다 돈때메 엄마의이름과사랑을 욕되게하진마세요 천벌받아요 다른 좋은일들을 찾아보세요 이런충고와 수고가 솔직히 놈흐 아깝지만 보다못하여 올립니다 금님께서 자체자정작용을 기대하시기에 이만물러갑니다 생각같아서는 금님께 벌초한번 부탁드리고싶지만 이런잡다한일 굉장히 피곤하실거같아요

    1. 세아이엄마 says:

      상대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
      굉장히 불쾌할 뿐더러 님의 수준이 의심스러우니까요.
      궁금하시다면 제 블로그 가르쳐드릴까요?
      이런 식으로 글 쓰시는 님은 본인이 누군지 떳떳이 밝힐 수 있나 궁금하군요.

      1. 엄마라는이름의알바 says:

        어머나 죄송해요 정말 님을 지칭한게 아니었는데 엄마라는이름의 라는 은유표현이 애매해서 오해의소지가있네요 전 부모를사칭하는 걸 말한건데요 화나게해드려서죄송합니다 저의수준은 그저그렇고 누군지 밝히라하시면밝히는데 큰 문제는없는소심인입니다 기분나쁘게해드려서 죄송하며 좋은하루되셔요

      2. 눈물 says:

        세아이엄마님~ 마음푸세요~ 며칠전에 여기 게시판에 자기도 부모라면서 걱정된다면서…원자력안전연구원과 통화해보니 안전하고 괜찮다는 글 올린 알바로 의심되는분이 계셨거든요. 그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 정말 방사능에 대한 관심이 있고 위험을 아는 부모면 이상황에 정부말을 믿고 그런글을 쓰지는 않잖아요. 저두 그사람 글 읽어보니 어이없고 딱 알바라는 티가 나더라구요

        1. 세아이맘 says:

          세아이엄마님 제이름이랑 같으시네요 저도 세아이가있어 항상 맘이조마하답니다 전에는 저도 첨에세아이엄마로쓰다가 세아이맘으로 비슷하지만 바꿨습니다만. ,,,여튼,,,
          저도. 조금 공감되긴합니다.^^;뜨악,와,,이런단어에 머리부터쭈볏
          하지만. 항상 감사히 정보얻으러들어 옵니다
          뭐라고 그러기참 그러네요.우리 모두 예민해져있나봅니다

        2. Daveigh says:

          Stay with this guys, you’re helping a lot of peolpe.

  8. 이젠 여기만 믿고 살아요 ㅠㅠ says:

    독일시뮬도 없고 믿을만한 정보를 알려주는곳은
    직접 힘들게 측정해 올려주시는 이곳뿐인듯하네요
    가장 신뢰되는곳입니다
    윗분이 와!…이글자 빼달라고 하셨는데요 높은값인건
    사실이니 틀린소리도 아니죠 ㅠㅠ
    거기다 불안감조성한다는 사람들에
    타겟이된다는것도 좀 오버같으세요
    그런사람들은 실제 나오는 수치앞에서도 자기들 유리한 트집만
    잡으니 와! 를 적어놓든 안적어놓든 상관없이 공격할거란
    생각입니다 실제 수치가 나오는 사실!앞에서도
    그런사람들 눈치까지 봐야한다는건 화납니다
    저는 와!아니라 헉! 어이쿠! 여러분 큰일입니다!!!
    이런 문구도 상관없습니다 ^^;;
    사적으로 돌아오는 이익있는것도 아닌데
    늘 수고롭게 걱정하는 다른사람들을 위해 수치 오려주시는 모든분들에게
    그저감사할따름입니다!

    1. 홍콩섬 says:

      한열사 가시믄 독일시뮬보실수있어여

      일시적인지 일단은다시 올라오고있어요^^

    2. 세아이엄마 says: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주인장님께서 안빼신다면 할 말 없는거구요.
      사실 지진일어나고 처음 원전 하나 폭발하던 그 순간
      이리될줄 알았습니다. –;
      예전 글들 중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주인장님도 아마 가톨릭신자이신듯 싶더군요.
      전 3월 중순 이후로 거의 매일밤 묵주를 놓아본 적이 없습니다.
      이리저리 자료를 찾던중 체르노빌 사고 때 우유가 아이들 피폭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고 큰애와 작은애가 다니고 있는 성당유치원에 우유급식을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다행히 원장수녀님과 선생님들께서 받아들이셔서 현재는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지금은 중단한 곳이 많지만 아침에 눈뜨자마자 항상 하는 일이
      각국 방사능 확산 시뮬레이션 참고하는 일입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에 전화도 해보고 환경부에도 해보고 청와대자유게시판에도 올려보고…
      정확한 수치 좀 알려달라고, 더이상 괜찮다는 말로 속이려하지 말라고 했지만 항상 돌아오는 답변은 신뢰할 수 있는 장비로 측정해 올리고 있으니 참고하셔라.. 뭐 이정도 였습니다.
      오늘도 방사능 계측기를 판매하는 어느 회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현재 재고는 없다고 하네요..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고…
      또 한군데는 9월 내지 10월에 제작해 출시할 예정인데 아마도 일본이 타켓이라
      국내에서 판매는 어렵지 싶다고 합니다.
      아… 제가 왜 일일히 이런 글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 위에 어느 분…
      엄마라는 이름의 알바.. 이거 절 두고 하신 말씀인 듯 싶은데요.
      돈때메 엄마라는 이름과 사랑을 욕되게 하지 말라구요?
      전 주인장님께 측정치 올려주시는 것 관두라고 한 것도 아니고
      거짓이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여기계신 분들이 올려주시는 측정치가 낮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충분히 우려할 만큼 높다는 것은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대부분 너무나 잘 알고 계실거구요.
      제 스트레스에 약한 성격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앞에 붙는 감탄사가 가뜩이나 불안한 마음 더 뛰게 만들어서 그런거구요.. 주인장님께 바램이었지 나쁘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물론 처음 들어오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겠지요..
      ‘아.. 이게 정말 우려할 만한 수치구나…’
      상대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없이 글 쓰실때 알바라는 둥 천벌받는다는 둥
      말 함부로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말은 댓글 쓰신 님한테 어울릴 말인듯 싶습니다.
      여튼, 주인장님께서 10시 24분 측정치 올려주시면서 쓰신 글 보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위험을 알리겠다는 좋은 취지이니
      그냥 전 쉼호흡 크게 한번 하고 들어와서 확인해야지요… –;;;
      여튼.. 수고 감사드립니다.

      꼬랑지> 참… 독일방사능 시뮬레이션이 7월 29일자로 종료된다고 했다가 어찌된 일인지 8월 1일자 시뮬레이션이 올라와있네요.
      시뮬레이션 중단된다는 소리에 며칠 급 우울해있다가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중단된 것으로 알고계신 분들있으면 참고하셨으면 해서요.

      1. 엄마라는이름의알바 says:

        에공 죄송합니다 위에 답글보아주세요 핸드폰으로하다보니 이글을못보고위에다 써드렸어요 그리고 진정 님을보고드린말씀이아니었으니 너무노여워마세요

        1. Bardo says:

          A bit surprised it seems to simple and yet usfeul.

    3. 원전없는세상을꿈꾸며 says:

      완전공감입니다

  9. 나는엄마다 says:

    어제 코가 너무 매워서 자다가 깼는데.. 수치가 낮았군요.
    제가 지금 경북 경주에 와있거든요.
    그냥 평소처럼 코가 맹맹하게 매운게 아니라..
    음.. 고춧가루 들이마신게 목까지 매운느낌? 컬컬하고 기침도 켁켁나고
    특히 콧구멍 윗부분이 고춧가루가 들러붙은것처럼 매캐했어요.
    휴.. 독일시뮬도 중지되고
    뭐 방사능을 피하겠다고 피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자는아이 얼굴 들여다보면서 미안하다고 했네요.
    이런 거지같은 세상에 태어나게해서…

    1. 주안동 says:

      저도 어제밤에 유난히 목이 매운게… 감기기운도 아닌 이상한 기분..
      저희 신랑은 눈이 따갑다 하고..
      바람방향 따져가며 환기시켜왔는데 어제는 모두 닫고 잠을 청했네요.
      참.. 독일 시뮬은 재가동 되었어요.
      듣자하니 일본에서 1만명인가 독일에 청원했다고 하던데..
      그 영향인가…
      기존에 중단하겠다는 멘트는 그대로인데 말이죠.
      바람방향은 아주 밉상이네요..

  10. 인천.. says:

    남동구 만수동 4층 아파트
    감마스카우트
    24시간평균 177

    측정시간 : 10:55-11:05
    장소 : 서쪽 베란다 창문열고
    수치 : 52-211 까지 나옴
    200은 잘 안넘고, 150안팎주로.. 보통수치인듯

    주말에 친정갔다가 몸살제대로 나서 어제까지 몸져누웠네요..
    게다가 인터넷까지 고장.. ㅜ.ㅜ .어제오후에 고쳤네요.

    이따 동쪽 또 올리겠습니다.

    1. 인천.. says:

      서쪽은 쭉 안정적인 수치입니다. 150안팎..
      계속열어놓고있구요.
      동쪽 가서 열었더니 300팍넘어 삑삑이 울길래 걍 닫아버렸어요..
      동쪽이 더운 시간이기도 해요..

      이따 오후에 다시측정할께요.

    2. 눈물 says: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몸은 괜찮으세요? 날씨도 덥고 힘든시기이니 몸에 좋은 음식 잘챙겨드세요~ 아프신 중에도 수치 측정해서 글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정적인 수치인거 보니 마음이 조금 안정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 인천.. says:

        이젠 체력이 한계가 온거같기도해요.
        워낙 여름 공기가 힘들기도하고요..
        힘들다고 짜증짜증부리다가 병난거같아요. 부끄럽지만..

        스마트폰이라도 있음.. 실시간 올리기 쉬울텐데.. 하는 아쉬움도 많고.
        내 몸 아프다고 누워있었지만.. 수치 알리는 입장에서 마음이 안좋았네요.

        눈물님 글 보면 왠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큰 언니같은 느낌이랄까 ㅋㅋ. 내가 더 언니일지도 모르는데..

        뉴질랜드로 날아가고 싶네요.
        딸내미 먹고싶다는 아이스크림도 실컷 사주고. 산책도 마음껏하구요..
        에효…

    3. 인천.. says:

      300삑삑이가 한번 울리기 시작하면 다섯번정도는 연속울리네요.
      400넘는 수치는 아직 안봤지만 350정도까지는 찍히네요
      뭔가 수상한 날이긴합니다.

      두어시간 창문 안열고 측정된 집안 값입니다. 집은 좀 덥고 습하네요.
      엄청나게 유출되었다는 얘기보니.. 무섭네요.
      에휴…

      1. 인천 says:

        계속 삑삑거리다.. 방금 504찍혔네요.
        서쪽창문 열었습니다. 방금전까지 비가왔었나봅니다. 자느라 몰랐는데..
        비내려가는 소리나더라구요. 좀전에..
        처음엔 52부터 시작하고 200정도 찍고 150안팎나오네요.
        이럴땐 어째야할지..
        일단은 손해볼거??? 없다 싶어 문 열었네요.
        삑삑이 거의 열번 울리다가 500넘은거같아서요..

    4. 인천.. says:

      300삑삑이 자주 울려서 아이들 잠깰까봐
      400으로 수정했는데도.. 몇번 울리길래 봤더니 방안이 500넘더라구요
      그래서 환기 시켰어요.
      집이 넘 덥고 습하면 왠지 수치가 더 높은거 같아요.
      아님 수치가 높아 문닫아놔서 집이 덥고 습해진건지.. ㅜ.ㅜ
      동쪽 베란다 열고 20분은 안되게 환기했고.. 목이 아프네요.
      30분전에 환기한건데.. 200왔다갔다하다.. 다시 300넘기도 네요.
      다른분들은 어찌 지내시는지.
      그냥 문닫고 자는게 최선인건지..
      나 아프다는 핑계로 애들도 대충 먹이는데.. 애들 잘챙겨먹인다는 글 보곤.. 걱정되네요. 잘먹어야 잘이겨낼텐데요..
      먹을게 없네요. 하기도 힘들고.. ㅜ.ㅜ

      1. 두아이엄마 says:

        인천님 오늘 오후에 을왕리 다녀왔습니다 ^^
        사람들 엄청 많더군요~! 아이폰으로 인천님 글 수차례 찾았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몸이 않좋으시다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둘째 임신중 몸이 너무 않좋아 큰애 밥차려 주는것 조차 버겨워 혼자 눈물 흘리며 힘들게 보냈던 케이스라 두 아이에 임신하신 님 각별히 느껴집니다… 지금 몇개월이세요~?
        두아이들 잘 먹이는 것도 마음 쓰이시겠지만 님 항상 잘 챙겨 드시고 이 여름만 잘 견디시길 바래요 (아…아이들은 너무 예쁜데 임신과 출산이 너무 힘들어 ㅠㅠ)

  11. 정률 says:

    혹시 방사능 사고가 터지기 전에 휴대용 측정기로 측정해보신 분 계신가요
    운영자 님이나 몇몇분은 아주 오래전부터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그때와 지금의 수치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1. 세아이엄마 says:

      저도 항상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이번 일본원전으로 인한 방사능 영향이 어느정도인지 비교가 불가능해서요.
      수년전 동아일보 기사였던가…
      예전에 중국에서 핵실험 했던 낙진들이 봄철 황사를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돼서 우리나라 토양 방사능 수치가 상당하다는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플루토늄도 검출되고…
      그 때 기억엔 가장 오염이 심한 도시중 하나가 속초였던것 같은데…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도 내부피폭의 위험에 노출되어있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일본까지… 무려 한기도 아니고 네기나… –;;
      여튼 중요한건, 현재 오염상태가 이미 심상치 않다는 거겠지요..
      더군다나 지금 나오는 수치로 외부피폭만 되어도 문제가 있는 마당에
      일본으로부터 직유입되는 날엔 호흡으로도, 또 오염된 토양에서 나는 채소류로부터 들어오는 내부피폭의 위험은 더 말할 나위도 없겠지요.
      다른 나라 기상청 시뮬레이션들 참고로 보기 시작한 이후 느낀 것이…
      대부분 일본으로부터 직유입되는 날은 우리나라 기상이 좋지가 않더군요.
      아마도 바람이 불어들어오려면 우리나라 일대가 저기압이어야 할테고
      저기압 주변이니 당연히 비가오거나 흐리거나 날씨가 안좋겠지만..
      그 때문에 우리나라 토양오염이 더욱 심각해지는 것은 아닌가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요즘 세계 여기저기 돌아가는 꼬라지가… –;;
      아무래도 정말 망할때가 다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우울합니다.

      1. Anisha says:

        Alright alright alright that’s exatlcy what I needed!

      2. Bettie says:

        Way to use the itnreent to help people solve problems!

    2. 신정 says: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우리나라 30,40대 젊은 여성들의 갑상선암이 흔해진것이 체르노빌때 유출된 방사능때문이라고 하지요.
      우리나라 토양에 플루토늄이 섞여 있다는 것도 이미 오래전 과거부터 알려진 일이구요.
      중국과 북한의 핵실험. 중국에서 날라오는 황사. 그동안의 한국도 오염이 상당했을 겁니다.
      방사능이 아니더라도 대기 자체가 일본과는 비교가 안되게 오염되어 있는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저도 기존의 방사능 수치가 어느정도였는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정부발표 수치가 조작된 것이 아니라면, 오래전부터 이지경이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환경단체등, 누군가는 원전사고 이전부터 우리나라 방사능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누구 하나 똑부러지게 나서주는 전문가가 없네요.
      시사프로에서도 다뤄봄직한 이슈인데도 다들 침묵하고 있구요.
      실체도 보이지 않고, 단기간에 영향을 나타내지도 않는 방사능.
      자신들의 시대만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넘겨버리면 ( 체르노빌때의 전두환 정부처럼) 된다는 생각이겠죠. 광우병처럼 말입니다.
      자신들의 금쪽같은 자식들이 암이라도 걸려봐야 아, 이거 방사능이 심각하긴 했구나. 하려나요.

  12. says:

    충남홍성

    5분평균 0.193마이크로시버트 나옵니다.
    지상1미터에서 측정수치입니다.

    토양 5cm높이에선 0.355~0.466 마이크로시버트나옵니다.

    1. 토양이 says:

      토양이 높긴 높군요…ㅜㅜ 비도 많이 오고,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겠는데,
      토양이 점점 높아질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1. Kayo says:

        Hey, sbtule must be your middle name. Great post!

  13. 강동맘 says:

    오늘 수치 높네요.
    300은 자주 찍습니다.
    180~380가네요.
    주로 200대 자주 보이구요.
    알람이 하도 울어서 지금 400알람으로 바꿔놨어요.
    저희집은 평소에도 수치가 높긴한데 오늘은 더 높아요.
    어제 윗집에 가서 수치 재봤거든요.
    저희집이 하도 높길래…
    여기는 다세대주택이구요.
    저희집은 거실이며 주된 창문이 동쪽으로 나있고
    윗집은 남쪽으로 나있어요.
    그리고 윗집보다 제가 청소하고 창문닫고 유난떨구요.
    근데 수치가 윗집이 훨씬 적게 나와요.
    한층 위라고 공기가 뭐 특별히 다르진 않을 거 같은데..
    창문 영향이 크지 않나 짐작해봅니다.
    집안 수치가 넘 높아 심란합니다.
    ㅠ,ㅠ

    1. 진혀기맘 says:

      저희집 거실 남향입니다
      통풍 잘 되는 집이구요
      수치 비슷해질때까지 환기시키고나서 문닫고 걸레질하고나면 넞어지는듯하다가 얼마안있어 수치 오릅니다
      벽시멘트에 별다른 반응안하구요
      에어컨도 별 소용없습니다
      뭣때문인지 ㅜㅜ;;;

      1. 은찬맘 says:

        저희집도 남향..
        높아요….
        저희도 벽시멘트 별 영향 없는거 같아요… =.=

        1. 강동맘 says:

          아아 그럼 혹시 통풍 잘되는 집이
          방사능수치도 높지 않을까요.
          저희윗집 지금 생각해보니
          여름에 무지 더운 집인데
          통풍이 정말 안 됩니다.
          집구조도 약간 답답하고
          남쪽 창문 열면 바로 옆집이 딱 붙어있어서
          창문열어도 시원하지 않은 집이거든요.
          그에비하면 저희집은 통풍 무지 잘 되어요.
          현관문열고 들어오면 바로 거실 펼쳐지고 거실창 마주하고 있구요.
          전에 살던 분들은 여름에 에어컨 한번 안 켜고 사셨다고 하더라구요.
          바람 잘드는 시댁에서도 수치 굉장히 높았던 걸로 볼때
          그 영향 있는 듯하네요.
          어쨌든 오늘은 수치 높아서 역시나 방콕입니다.
          언제쯤 밖에 맘놓고 다닐 수 있을지…
          애기 걱정에 한숨나구요.

        2. Budd says:

          Learning a ton from these neat atrilces.

  14. 안성맘 says:

    어젠 하도 답답해서 아기랑 저녁에 밖에나가 산책하고 집창문도 활짝 열고 잤어요. 그러다 새벽 두시에 깨서 찝찝한 맘에 창 다 닫고 방사능 관련 인터넷 검색하다 날밤 샜네요.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겠지만 우유가 방사능에 가장 취약하답니다. 분노의 검색질해서 독일분유 주문했습니다. 이제 20개월… 다양한 음식맛 좀 보여주고 싶은데 먹일 게 별로 없네요. 요즘 아기들 뭐해주시나요. 아기엄마들이 많은것같.아 질문드려요

    1. 세아이엄마 says:

      저 역시 얼마전 님과같이 분노의 검색질로 압타밀 주문했었습니다.
      근데, 애기가 모유수유 중이라 도저히 젖 끊기가 어렵네요…
      둘째 같은 경우엔 어릴때 워낙에 잘 먹어서 딱히 걱정이 없었는데
      막내녀석은 삐쩍 말라가지고 이유식도 잘 안먹고 찾는건 모유밖에 없으니
      정말 난감한 지경입니다.
      우유도 못믿지만 모유도 믿을 수가 없어서 저도 독일분유 주문해놨는데
      집에 고대로 쌓여있네요…
      중국 핵잠함 폭발사고 있다는 소문이 도는데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양가 부모님만 아니면 호주같은 남반구로 이민가고 싶어요…

    2. J&S맘 says:

      저도 젖먹이랑 32개월된 아이 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정말 방사능 때문에 아이들 먹일 것도 없네요. 큰아이는 냉장우유끊고 우선 멸균우유먹고 있는데 이젠 다음부터는 두유로 바꿔야할것 같은데 잘 먹을지 모르겠네요.(어린이집에도 우유나오는날 가방에 메모랑 두유넣어서 보내야 할듯 싶고,,,생선은,,주지 말라고 해야 할지 참 걱정입니다.) 생선은 이젠 안먹이고 어제는 한살림가서 국물멸치 사왔는데 작년꺼인지 물어보고 샀지만 납품업체랑 한살림 지역국 직접 전화해서 물어봤더랬지요. 납품업체에서는 올해꺼 납품되었다고 하긴 하는데 포장은 한살림쪽에서 나간거라 확실히 잘 모르겠다고 해서 한살림지역국 전화해보니 지금 판매되는건 다 작년꺼라고 하더군요. 뭐 믿어야겠죠…4팩사다놨는데 조만간 더 사와야 할듯 싶어요 ㅜ.ㅜ 참 아이들 과일이랑 야채같은 건 어떻게 하시는지요? 안먹일수도 없고 참…그리고 저만 유난떨고 사는 사람이 되버렸답니다. 처음엔 신랑이랑 트러블도…ㅠ.ㅠ
      다른분들도 애 키우는 부모로써 가장 화가 나는게 비슷할것 같네요
      아이를 어린이집 학교 같은 기관에 보내면 집에서만 조심해서는 소용없다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이 사회 자체가 경각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조심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보통사람들한테는 이상하게 비춰지고 욕먹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 싫어요. 집에서 아무리 조심시켜도 나가서는 생선에 우유가 급식에 버젓이 나오고 놀이터에 애들 데리고 가고… 그나마 일본사람들은 조심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언론도 쉿! 정부야…머 어련하시니 정말 애키우는 부모로써 느끼는 이 한계와 절말에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ㅜ.ㅜ(너무 흥분해서 글이 길어졌네요^^;;)

      1. 은찬맘 says:

        제가 알기론 잔멸치만 작년꺼로 알고 있어요.. 한살림..

        1. 땡글 says:

          한살림 홈피보면 몇가지 작년 물품 기재되어있던데
          그건 뭘까요?
          주문하려고 했는데 망설여 지네요

          1. 은찬맘 says:

            아.. 제 얘긴 멸치 중에요…
            멸치 제가 어제 대* 상회에 전화해봤네요..
            지금 한창 수획중이니…

            홈피에 올라온거 보셨나요??
            ㅋㅋ 그거 제가 했슴당~~ 잘했나용~~ ^^
            망설이지 마시고요.. 궁금하거나.. 원하는거 있음 다 해달라하세요..
            특히 한** 잘해주시던데요..

        2. j&s맘 says:

          한살림멸치 그런가요 ?
          근데 한살림체계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역마다 좀씩 틀린가봐요
          여긴 대전이구요 대구상회에서 한살림대표번호로 그리고
          지역국으로 전화하니 그제서야 작년멸치라고 하더라구요
          포장일자7월21일이구요
          각 지역마다 공급받아서 가시고있다가 그때그때 포장해서 나오는
          건 아닐까라는 추측을 해봅니다만

          1. 은찬맘 says:

            그래요? 전 그냥 대구상회에 전화했고요… 저저번주부터 올해꺼라했거든요.. 모르겠네요.. 어떤분이 7월14일껀가? 그것부터 올해꺼라했는데.. 그분이 어디사시는지는 모르겠네요.. 확인했으면 맞겠죠… ^^

          2. gopcmtyjgl says:

            V67qnc sekotrrfukzo

          3. pcklzaiuxm says:

            sjzFxM , [url=http://nfnbrxokrtcu.com/]nfnbrxokrtcu[/url], [link=http://cbrhclbpotro.com/]cbrhclbpotro[/link], http://mitcofrvfovl.com/

  15. 세아이맘 says:

    정말 공감합니다. 아이들 먹거리가 너무나 걱정이되어 힘듭니다 뭘 먹이면 아이들 앞으로커가는데 안전하게씩씩하게 커줄까. 살기도힘든데 먹거리까지 걱정이라 앞으로 아이셋을 어떻게키워야할지 막막하네요
    오늘은 아이들이 난리를 쳐서 어쩔수없이밖에좀 나갔더니. 하늘에 컴트레일 구름이. 여기저기 다섯줄이나 보이더군요
    그나미 파랗던 하늘이 금새 구름으로 덮어지대요
    여기전에 어떤님 댓글보고 하늘 보니진짜 그나마 파란하늘에 에어쇼도 아니고
    왠 구름줄을 그리 엮어댈까요. 진짜 뭔가뿌린다고밖에
    이. 사회가. 왜 이렇게. 사람들을 못 죽여 안달일까요.
    정말 검색정보처럼,,인류의인구줄이려고 하는건가
    참. 가지가지. 힘듭니다.

  16. 광주광역 남구 says:

    측정시간: 오후 4:22~27
    측정장소: 베란다
    5분측정 평균: 173.26

    1. 생강빵 says:

      그쪽 소식을 들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저한테는 소중한 사람들이 저기 있거든요.
      비교적 낮은 듯해
      볼 때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2. 광주광산구 says:

      오후에는 평균수치가 200 넘는다고 하셔서 좀 걱정됐는데
      다시 평균적인 수치로 나왔네요

      남구님은 환기는 어떻게 하세요?

      너무 더워서 숨이 턱턱 막히는 날이었네요

  17. 생강빵 says:

    1만밀리시버트
    …………..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수치입니다.
    쬐는 즉시 즉사할 수치라지요…….
    한국에 영향이 없다….라고 하면 그야말로
    이젠 농담 수준 아니겠습니까?

  18. 두아이엄마 says:

    지난번에도 방사능 바람 유입 시점에 켐트레일 뿌리더니만…오늘도 ㅠㅠ
    참~! 어찌 숨쉬고 살라고!!! 간만에 해 나서 이불좀 널고 애들 데리고 나가는 길인데 정말 찜찜하네요…
    근데 이게 대기중 방사능 농도를 비로 덮기 위함인지..
    아님 피말려 죽이려는 건지 ??
    이럼 농사도 어렵고 그럼 서민들 살림을 어찌하라고…
    올여름은 방사능을 떠나 날씨까지 최악의 여름이네요…

    세아이엄마님 저희 아이도 성당유치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한 후 올초 면담 후 원장수녀님과 면담하면서 조심스레 방사능과 우유에 대해 말씀드렸다 완전 꼴통아줌마 되었답니다 ㅠㅠ 엄마들이 신뢰힐 수 없는 인터넷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현혹되는 안타까운 일이라시며.. 우리원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안전하고 영양공급좋은 우유를 먹일거라고 하셔서 저 그냥 원 옮겼답니다 ㅠㅠ 참 만족스런 원이였는데 ㅠㅠ 님은 어느 동네세요?

    1. 생강빵 says:

      저는 오히려 원장수녀님이 관심을 보이시며
      제게 물으셨지만 제가 피했습니다.
      제가 잘못한 듯 하네요.
      전 제 주변의 반응을 봤기에
      그리고 사실 별 소용이 없다고 느끼기에
      수녀님마저 학부모들에게 따 당하길 원치 않았지요.
      그래도 여기오거나 88cook.com에 가면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맘들이 있어 마음이 좋습니다.

    2. 신정 says:

      이럴땐 우유 안먹는 우리아들 입맛이 고마워요
      그러나 빵이며 아이스크림이며 치즈며 …
      아이들이 많이 먹는 간식거리는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환경단체라도 나서서 식품방사능검사를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다들 뭐하는지…

      1. 두아이엄마 says:

        원전사고 초기 환경단체에서 움직인 후 바로 세무조사 들어가고 일 못하게 엄청 방해하나봐요 ㅠㅠ

  19. 싫다싫어 says:

    벨큐브 치즈는 어떤가요?
    프랑스산이라고 되어있길래
    요즘 계속 먹이는데…

    1. 생강빵 says:

      프랑스산이면 괜찮을 듯.
      직수입된 치즈들이 많고 매일 상하 고다나 체다도
      치즈 자체는 네덜란드에서 가져온 거더군요.
      삼양 요구르트는 미국산 가루우유로 만든거구요.
      버터는 제과용으로 독일에서 수입된
      유기농 제품이 있어요.
      고급 요구르트는 안심이 안되시면
      뉴질랜드산 가루를 사다 집에서 물만 넣고
      만들어 먹이세요.

      1. 미니워니맘 says:

        생강빵님, 그 요구르트가루는 어디서 살수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허니맘 says:

          혹시 이지요를 말씀하시는지요?
          저도 그걸로 바꾸었어요.. 아이는 우유를 찾지만요..ㅠㅠ
          검색창에서 이지요 치면 홈피 나오구요.. 전 홈쇼핑몰에서 주문했어요..
          비싸긴 한데 홈쇼핑몰이 좀 더 훨씬 싸더라구요..

          1. 미니워니맘 says: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시간에 여기있는 이는 저뿐이 아니었나봐요..
            편히 쉬셔요~!

  20. 대전댁 says:

    제 기계는 pm1405이고 오차율 10% 미만의 값만 적었습니다.
    참고로 표시값은 감마값만입니다.
    오늘은 군산공항 근처와 새만금쪽을 갔었는데요,
    제 기계 사고서 이렇게 꾸준히 높은값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군산공항쪽은 170~230 왔다갔다 했고
    월명산의 월명공원에서 재보니 200~240에서 아주 안정적으로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잘 안쓰던 기능, 베타와 감마값을 함께 재보니 265까지 올라가네요.
    참고로 제 기계는 감마스카우트나 디지러트처럼 그렇게 기민하지 못합니다. 아주 안정적인 값만 보여주는 놈인데, 그렇게 높은 수치를 꾸준히 보여주는 것은 처음 봤네요.
    새만금쪽 역시 170 이상으로 높았고, 오성산 부근은 100정도로 낮았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 들어와서 에어컨 켜고 조금 있으면 80까지도 떨어지네요.

  21. 군포맘 says:

    간만에 날이개서 동네한바퀴돌고왔더니 재앙이네요.. ㅠ.ㅠ

    그래도 실내에서 놀았다는 사실에 조금 안도하면서 우울합니다. 8월 첫주가 이렇게 우울한 소식으로.. 힘드네요.. 장기전 각오했지만.. 세세하게 신경쓸것이 너무많아 머리만 아픕니다. 오늘은 수원분..측정이 없네요.. 아.. 우울합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에 관해 국내뉴스가 떴네요..

    http://www.ytn.co.kr/_ln/0104_201108020909527649

    후쿠시마 원전에서 천7백km나 멀리 떨어진 일본 서남쪽 끝 오키나와현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세슘이 검출됐답니다. 예전보다 높은수치라고 하네요..

    이제 한국도 똑같겠죠? 훗..

  22. 은찬맘 says:

    서울 노원 7시25분 측정 246*8.33=>204
    4시쯤에도 측정했는데.. 비슷했네요…

    위에분들은 높다하는데… 다시 낮아졌나.. 비슷하네요..
    제가 그전에 측정을 못해서요.. 그럴일이… =.=

  23. 현지맘 says:

    아산입니다.
    감마스카우트 구형입니다.
    울 아가가 아파서 병원갔다가 하루종일 봐주다 보니 늦었네요.ㅠㅠ
    확실히 어제하고 비교해봐도 수치가 높은 것 같네요
    이제까지 0.25를 넘는 것을 못봤는데 (붙박이장을 제외하고) 오늘은 문을 열고 측정하니 0. 27를 가볍게 넘겨버리네요. 그래서 얼른 문을 닫았습니다.
    0.18~ 0.28

    1. 두아이엄마 says:

      아이가 아프면 더욱 예민해지게 되더라구요 ..
      아이는 좀 괜찮아 졌나요~?
      아이 아파 여력이 없는 중에도 저처럼 기기없이 염려되는 이를위해 짬내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4. 광주광역 남구 says:

    측정시간: 오후 1:49~1:54
    측정장소: 전대후문 모 카페
    5분측정 평균: 248.23

    측정시간: 오후 4:22~4:27
    측정장소: 안방 냉방기 켜고
    5분 측정 평균: 173.26

    측정시간: 오후 10:50~10:55
    측정장소: 베란다
    5분 측정 평균: 151.60

    측정시간: 오후 10:56~11:02
    측정장소: 안방 냉방기 켜고
    5분측정평균: 188.25

    측정시간: 오후 11:09~11:19
    측정장소: 베란다
    10분 측정 평균: 164.93

    1. 허니맘 says:

      감사합니다.
      하루의 일과를 님의 측정치를 보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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