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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인간을 기록하는 기계 하이패스

국무총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서 증거의 역할을 했던 것이 하이패스 단말기와 네비게이션, 휴대전화 등입니다.
백제의 수도로 가려고 했던 사실은 네비게이션이 밝혀주고,
백제의 수도로 가는 길에 있었다는 사실은 하이패스 단말기가 밝혀주고,
백제의 수도에 사는 한 사람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것은 휴대전화기가 밝혀주었습니다.

가려고 했고, 갔고, 말했던 것을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는 세상, 인간이 기계에게 기록되는 세상입니다.

나는 그런 것이 싫어 네비도 안사고, 하이패스 안하고 고속도로에서 손패스하고, 핸드폰도 없으니 안심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백제의 수도로 찾아가던 사람의 차량에는 블랙박스라는 것이 달려 있어, 차 앞을 오가는 모든 사람을 기록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5042207421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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