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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대신 줄 서주기, 물가폭등 베네주엘라

2014년 물가상승률이 63퍼센트라는 베네수엘라에서는 줄을 대신 서주는 직업이 있습니다. 몇 시간 씩 줄을 서야만 물건을 사러 수퍼로 입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폭등하고 생필품이 부족한 베네주엘라에서는 물건을 사러 긴 시간 줄을 서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것을 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화면 속의 여성은 딸아이 엄마로서 새벽 2시부터 수퍼마켓 여러군데로 하루 종일 줄을 서서 물건을 구입합니다. 커피, 설탕, 밀가루 등을 구입하여 그것을 되팝니다. 줄서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여인에게 물건을 삽니다.
이 여인은 매일 매일 이 수퍼, 저 수퍼로 줄 서며 물건을 사서 그것을 되파는 것으로 직업을 삼았습니다.

물가가 폭등하는, 종이돈 가치가 폭락하는 곳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줄을 몇 시간 서도 물건을 못사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일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https://youtu.be/bL-C_g-c4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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