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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볼티모어 폭동 행인공격, 약탈 동영상

쓰레기통에 불을 놓아 경찰에게 던지지만 경찰은 그냥 무시하고 전진하는 장면, 시위하는 군중이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쓰레기통을 던져 여자와 남자가 캔 쓰레기를 뒤집어 쓰는 장면, 가게를 지키려는 듯한 여자와 그를 보호하려 빼내는 남자의 장면, 구경꾼들이 시위대 중 일부가 던지는 쓰레기통을 피해 가게로 몰려들어가 가게에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는 장면 등이 있습니다.
가게에 주인은 없는데 사람들이 들어가 물건을 훔쳐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물건을 가지고 나오는 여자가 춤을 추는 장면도 있습니다. ‘프리요!’(Free Yo!). 가게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보더니 어떤 남자가 하는 말입니다. ‘공짜니!’ 하는 말이지요. 약탈이요, 절도이지 공짜로 물건을 얻는 행위는 아닙니다. 도둑질이지요.
여자의 핸드백을 뺏으려 잡아 당기다 실패하는 남자의 모습도 보입니다.

미국의 국기를 태우려는 시위대의 남자 여자가 보입니다. 그런데 비에 젖지 않은 듯한 국기를 바람도 한점 없는 것 같아 흔들리지 않는 라이터 불꽃으로 태우지 못합니다. 마른 종잇장도 한 뭉치 있는데 종이 한 장 불에 붙이지 못하는 이 사람들은 전문적인 폭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평범하고 유약한 도시사람입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은 종이에 불도 제대로 붙이지 못하기 쉽지요. 시골에는 불을 놓는 일이 도시보다 많아 불 붙이기는 시골 사람들이 더 잘합니다. 불붙여 고기도 마당에서 구워먹지요.

잘 깨지지 않는 차의 유리창을 플라스틱으로도 깨는 사람, 도시의 건물과 차량에 불을 놓는 사람은 그냥 평범한 도시 사람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네로가 불을 놓도록 지시하고 그 책임을 천주교 신자들에게 뒤집어 씌운 것처럼, 폭동에는 지시하는 사람과 전문적으로 불을 놓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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