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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어린이 백혈병 환자 병동. IAEA의 거짓말

일본이 과거에 체르노빌 사건의 피해자들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체르노빌 폭발 7년 후에 환자들을 취재했습니다.
병원에 백혈병환자들이 가득합니다. 백혈병에 걸린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머리가 빠지고 창백하고 발이 썩는 여자 아이도 보입니다. 누워있던 한 아이는 다음날 죽고. 온통 어린이 환자들입니다.
한 의사는 사고 후 5년에서 8년 사이 처음에는 갑상선 환자, 다음은 유방암 환자, 그 다음에는 뼈암 환자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의학계에서는 갑상선암은 어른의 병이지 아이들의 병은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 50만명 중 한 명이 걸릴 확률이 있는 것이 갑상선 암입니다. 하지만 이 지역의 아이들은 세계 다른 지역 아이들보다 8만배나 많이 갑상선암에 걸리고 있습니다.
화면에 다섯 살 남자 아이가 갑상선 암에 걸려서 수술을 하는 것이 보입니다. 갑상선을 태우는 흰 연기가 의사들 사이에서 피어 오르고 있습니다.
IAEA의 조사단이 당시 체르노빌에 왔을 때 그들은 지들 먹을 음식을 가지고 왔으며 다른 지역에서 먹을 것을 조달했다고 합니다. 그지역에선 나는 것은 안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오염된 지역에는 들어오지도 않았답니다. 그리고는 이상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들이 후쿠시마도 같은 식으로 축소하고 있다고 이 영상의 제작자는 고발하고 있습니다.
화면속의 IAEA 관계자는 일본정부가 IAEA 기대한 것보다 더 조치를 잘 하고 있다고 감탄하고 있군요!! 일본사람들이 죽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는 이 자들은 한국의 원자력 안전 위원회와 같은 자들입니다.
안전하다잖아요.
거짓증언은 지옥으로 가는 대죄입니다.

5 comments

  1. 차일드세이브 says:

    마지막 문구가 눈물겹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영상인터뷰로 뵙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본만큼 한국이 정말 위험한 순간이 되면
    꼭,,,,, 알려주세요. (지금도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가까스로 버티고 있습니다….)
    언제든 이땅을 떠날 준비를 마음속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 여권, 그리고 급하게 떠날때 가지고 갈 서류,
    그리고 바로 현금화 시킬 수 있는 자산(즉, 집을 안산다는 말씀~)
    늘 외국쪽 학교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있거든요.

    제대로 보는 눈은 금tv님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정말 위험한 순간이 되면 꼭… 경보령을 내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 티 티 says:

      저도 동감 합니다…..혹시 위험상황 알게 되시면 제발 알려 주셔요

      힌트라도 주시면 감사 하겠어요…미리 힌트내용을 아려 주시면 더욱

      좋고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댓글은 잘 안 달지만 글 잘 읽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감사 합니다^^

  2. 두아이엄마 says:

    이땅의 어린이들에게 7년후 건강히 그냥 아무일 없길…
    제가 심각한 건강염려증 이었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

  3. 조석파 says:

    잘 봤읍니다

    그러나 이나라를 떠날 생각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방사능에서 최초로 벗어날 대책이 나올곳은 대한민국입니다

    이땅에서 나는 음식물이 바로 약이 될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요

    1. 두아이엄마 says:

      조석파님 희망을 가지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금티비 이곳을 통해 님의 연구결과를 나눌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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