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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송파구 방사능 아스팔트 작년 시공. 전국 분포 방사능 아스팔트

송파구청에 문의한 결과 지난주 철거했던 송파구 오금동 120번지 방사능 아스팔트는 2011년 11월 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 달 후인 서울시 아스팔트 도로 방사능 전수조사에서 오금동의 방사능 이상 수치를 알아냈던 송파구는 이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가 여론이 잠잠해진 틈을 타 두 달후인 지난주 금,토요일 양일간에 기습발표와 기습철거를 강행하였다.

앞으로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은폐와 기습적인 철거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공공의 안녕을 해치는 방사능 세슘 아스팔트의 준비없는 철거는 아스팔트의 분진(세슘 137 방사능 가루)를 날리게 하여 행인과 도로 운전자 상가 주택 거주자들이 마시게 하여 암을 유발하거나 심장병을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2월에 또 방사능 아스팔트가 월계동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작년에 본인이 신고한 세 개 도로 중에 한 개인데도 서울시가 철거하지 않은 것이다. 본인의 신고에도 철저히 조사하지 않아 신고한 곳인데도 방사능 수치 제대로 측정하지 않아 철거하지 않고 놔둔 것이다.
포항과 경주에서도 방사능 세슘 137이 들어있는 아스팔트가 발견되었다. 작년 시공한 곳 도로에서도 방사능 세슘 137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여 이 방사능 테러에 준하는 범죄행위를 처벌하여야 할 것이다.

1 comment

  1. 광주 북구맘 says:

    참 슬픈현실입니다. 인간 생명에 대한 존엄성과 가치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것만 같습니다. 비뚤어지고 왜곡되어져만 가는 세상속에서 금님같은 분들이 존재하기에 세상은 버텨나가는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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