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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브릭스의 달러, IMF 견제

브릭스 5개국의 회담이 끝났습니다.
브릭스의 참가자들은 유엔이 개혁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란에 대한 제재는 효과가 없다고 말했으며, 시리아의 현 리더를 갈아치울 필요는 없다고 보았습니다.

앞으로 이들 회원국은 각 나라의 통화로 돈을 꿔주는 연합은행을 만들어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며, 회원국의 짬뽕 통화, 즉 바스켓 커런시를 만들어 달러와 유로를 견제할 예정입니다.
월드뱅크와 아이엠에프는 너무 오래 살았다고 말하는 마지막 인터뷰속의 인물처럼, 브릭스는 그들과 대등한 파워를 누리는 브릭스 은행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런 말을 우습게 볼 수 없는게, 향후 8년 안에 전세계 GDP의 50퍼센트를 채울 5개국의 연합이 한 말이기 때문입니다. 절반을 벌어들일 나라들이 한 말입니다. 중국도 러시아도 여기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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