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ar
31

한국은행의 좀스런 행보. 목숨 걸고 일하라.

한국은행이 발표한 내용을 가지고 블룸버그가 기사를 썼지요. 이 블룸버그 기사를 가지고 외국의 골드 커뮤니티는 한국이 외환보유고에서 달러를 3퍼센트 버렸다고 기사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행의 관계자는 달러 비중축소라고 볼 수 없다고 하며 금매입 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은행직원은 겁이 많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금매입하느라 달러비중 축소되었으면 당연히 금사느라 달러비율이 빠진 것이지요. 말을 그렇게 하면 사실이 가려지나요?

한국은행이 일하는게 칭찬을 해주기가 어중간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금을 지난해 추가로 매입해 외신을 탔으나, 아주 조금 매입하여 외국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기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아주 많은 양도 아니고 아주 적은 양이라 외국인 기자들은 한국은행이 아주 오래간만에 금을 사들였다고 기사를 쓸 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한국은행이 산 금이 한국에 없고 몽땅 영국에 있으니 이것이 금을 산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게 하는 처사입니까?
영국에 놓은 금은 북한에 두고 온 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뱅스터가 리스라는 명목으로 죄다 빌려가서 국제 금시세 조작하는데 잘 쓰고 있겠지요. 리스로 나간 금은 다시 돌려받기 힘들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신 현금으로 돌려받게 되지요. 그럼 금을 산게 아닌게 됩니다.

한국은행은 겁을 내지 말고 과감하게 일하기 바랍니다. 옳은 정책이 무엇인가는 좀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행보가 영 좀스럽군요.
금도 왕창씩, 수백톤 씩 좀 사고, 배달도 바로 바로 한국으로 시키십시오. 국민들이 구입한 금괴가 한국땅으로 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TV중계도 좀 하고.

하긴 이런 일이 어려운게, 바로 관리들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미국이 증오하는 중국이 금을 사들이고,
미국의 이란 제재를 비웃는 인도가 금을 사고,
미국이 암살하려는 베네주엘라 차베스가 금을 비행기로 배달시켰습니다.

한국은행은 감히 미국의 뱅스터의 노여움을 살까 두려워 아주 조금만 움직이고 있는 듯 보입니다. 죽고싶지 않은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천국을 향모하는 천주교 신자가 백성을 위해 뱅스터와 싸울 수 있을 것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20330n11837

http://www.bloomberg.com/news/2012-03-30/bok-s-dollar-holdings-fell-to-60-5-of-fx-assets-in-2011.html

1 comment

  1. 조석파 says:

    미국 관리들은 한국은행에서 금을 사면 그 금을 산 당사자들과 비지니스를 당연히 안하지요 중요한 정보도 안주고 ㅎㅎㅎㅎ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미국놈한테 왕따를 당햘래 ? 아니면 광화문 광장에서 국가 반역자로 목아지가 날라갈래? 미국놈의 개가될래 ? 민족의 영웅이 될래 ? 선택지는 2개밖에 없읍니다 . 전에 한국은행총재 박승이 달라의 비중을 줄여야된다고 해서 미국 부싵한테 노무현이 전화받게 했지요? 그런 정신으로 공직을 수행해야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