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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구걸하는 유럽 아기 엄마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에 앉아 여섯살 정도 되어 보이는 딸아이를 안고 손을 내밀고 구걸하는 모녀가 정말 불쌍합니다.
아이는 지쳐서 잠을 자고 젊은 엄마는 살기위해 부끄러움을 이겨내며 빨간 동전 컵을 앞에 놓고 도움을 청합니다.

이런 불쌍한 가난한 아기 엄마가 있는가 하면 지금 유럽은 망가지는 유로 종이돈을 재빨리 물건들로 바꾸려고 하는 부자들의 움직임이 부산합니다. 유럽에서 선호되는 부동산 물건들이 있는 런던에는 스페인과 그리스 등의 부자들이 부동산 물건을 사들여 정작 보통 런던 시민들은 집사기가 힘듭니다. 가격이 비싸고 대출조건도 너무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화면의 젊은 사람은 지금 월세 사는데 집 사기가 너무 어렵다고 말하며 아이도 나중에 낳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합니다.

아이는 천주님께서 보내주시는 것이니 그냥 낳으면 또한 천주님께서 먹여 살려 주실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않지만 먹을 것을 천주님께 얻지 않습니까?
구걸하는 아기 엄마와 잠든 아기도 천주님께서 먹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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