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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아르헨티나 암달러, 하이퍼인플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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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은행저축률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작년 25퍼센트의 국민들이 자국 페소돈을 은행에 두었다가 올해는 19퍼센트의 사람들만이 은행에 돈을 두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외환, 즉 타국돈을 사려는 사람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었던 이 나라 사람들은 미국 달러를 사용해 가치가 폭락하던 페소를 피해 물건을 사고 팔아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정부의 규제로 환전소에 가도 달러를 사기 힘들다고 합니다.
화면 처음에 나오는 할아버지도 5달러 사러 갔다가 못 샀다고 합니다.
냄비를 두들기며 정부에 항의하는 이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자국돈 페소로 저축을 하고 싶어도 가치가 폭락하기에 못 한다고 합니다. 페소로 저축해두면 받는 이자가 물가상승률에도 훨씬 못 미치기에 저축을 하기가 싫어지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미국달러로 페소를 얼른 바꿔두고 싶을 것입니다.
화면에 냄비 두들기며 정부에 항의하는 한 할머니 말씀.

나는 아르헨티나의 하이퍼인플레이션 시절에 20달러 미국 달러돈을 바꿔서 가게로 가고는 했다.

페소를 바꿔 미국 달러를 손에 쥐고 달려가 물건을 샀던 것이지요.

아르헨티나의 하이퍼에 백성들이 종이달러로 페소의 폭락을 피해 살아왔다면, 달러의 가치 폭락으로 인한 하이퍼인플레이션에도 타국 백성들이 자국돈으로 달러를 바꿔 사용할까요?
아니죠. 종이 페소돈도 아닌 종이 달러돈도 아닌 제 3의 무언가를 가지고 물건을 사야 할 것입니다.

물건을 살 수 있는 수단, 그 제 3의 무언가는 바로 은화가 될 수 있습니다. 쌀이 될 수도 있고요.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2-10-26/pesos-go-underground-as-dollar-ban-backfires-argentina-credit#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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