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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후쿠시마 유치원 어린이 한 시간만 야외활동

후쿠시마 시의 핵오염 정도가 심각합니다. 시내 다섯개의 공원에서 시의 기준치보다 훨씬 높은 방사능 오염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공원들의 핵오염 정도는 시간당 3.8 마이크로 지벌트로 매우 높답니다. 동경에서 보내오는 핵오염 수치 보고서는 시간당 0.1 마이크로 지벌트 정도니 삼십 배가 넘는 방사능 오염 수치입니다.
후쿠시마 시는 어린이들이 이들 오염도 높은 공원을 하루에 한 시간만 이용하도록 제한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발이 닿는 모래밭은 핵오염된 먼지가 날리므로 하늘색 비닐을 덮어 모래먼지가 퍼져 날리지 않도록 조치하는 모습이 비디오에 보입니다.
아이들은 핵오염된 놀이터에서 놀때 모래나 먼지를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집에 돌아오면 손을 씻고 입을 헹궈야 한다고 시는 말합니다.
유치원교사는 아이들이 밖에서 노는것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매우 필요한 일인데 이런 상황은 너무나 참담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놀이터에 하루에 한 시간 씩 가는 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지역 사람들은 황급히 피할 곳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되겠습니다. 이사를 빨리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장마철이 오고 있는 한국 때때로 동풍이 불고 있는 한국, 그제도 후쿠시마 핵낙진이 북한 위를 돌아 습격한 한국, 그 한국민들도 자신들의 가족을 위해 심각한 결단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이 시점에서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는 헤로데의 공격을 피하여 한겨울 엄동설한 잠도 못주무시고 버선발로 이집트로 피하신 성모님과 아기예수님 성요셉을 떠올리셔야 하겠습니다.
저희 집에 있는 가이거카운터는, 중고도 아닌 이 신형 방사능측정기는 동경의 평소와 비슷한 수치의 핵오염량을 보여주고 있으니 우리집 마당에 심어놓은 채소는 장차 먹어도 되는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천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집트인들을 경고하신 말씀을 듣지 않자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강물이 핏물이 되게 된 것입니다.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핏물, 강물을 마셔야만 하는 사람들이 물을 먹지 못하고 죽게 되는 재앙입니다. 이 재앙은 이집트인들이 초래한 것입니다.
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이 핵낙진을 듬뿍 뒤집어쓰게 되는 이 종말적인 참극은 뱅스터들이 초래한 것이 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일시적 참극이 아니고 인류 종말적 참극입니다. 상황을 직시하십시오.
이 돌이킬 방법이 없는 떨리는 참극은 돈을 사랑한 자본주의 맘몬주의의 전세계 사람들이 그리하여 자동적으로 천주님을 미워하고 경멸한 전세계 사람들이 천주님께 잘못을 빌어야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모님께 달아들어 이 처참한 죽음을 면케 해주시기를 바라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기적이 온다면 성모님을 통하여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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