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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실버 백워데이션, 은 재고 소진. 뱅스터의 발악

어제 미국 코멕스 선물시장의 은선물 거래량은 참으로 엄청났습니다. 장중 50달러까지 치고 올라가는 은 가격 그래프를 보며 희열을 느끼던 사람들이 많았을 줄 압니다. 오늘 44달러 후반까지 밀리는 것을 보고 어제 서둘러 은 사신 분들 아내에게 표정관리하기 힘드실 것이라 사료됩니다.
저야 이 정도의 등락을 은이 주는 재미의 하나로 만끽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저와 같이 생각하시면서 투자하십시오.
뱅스터들은 돈 찍는 기계를 갖고 있는 미국 FED에게 원없이 무이자로 돈을 꿔대는 자들입니다. 50달러 돌파는 그들에게는 악몽이 됩니다. 뱅스터들은 FED에서 빌린돈, 자기 호주머니 돈까지 털어넣는 암울한 공매도에 사활을 건 것으로 보입니다. 일년치 은 생산량을 넘기는 엄청난 양의 은을 공매도했으니 종이로 오가는 은거래 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비상식적인 일이올시다.
이런 나쁜 뱅스터들과 호흡을 같이 했던 자들이 있었으니, 50달러를 상투로 보고 같이 매도했던 사람들과, 50달러 아래에서 팔고 45달러가 되면 사려고 했던 사람들이올시다.
그들이 뱅스터들과 호흡을 맞추어 팔았으니 시장은 뱅스터 단독의 매도보다 더 아래로 출렁이었습니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은돈으로 은선물을 사서 간신히 거래에 임하는 가난한 트레이더와 월급의 대부분을 은과 금을 사서 모으는 대다수의 서민들에게는 어려움을 주는 처사가 되는 것입니다.
종이은으로 발러틸리티(등락폭)를 먹고 사는 트레이더들이지만 종이돈을 멸망시키고 은과 금을 사람들에게 되찾아주려는 전투에서 배신을 하면 안되겠지요.
50달러 턱밑까지 함께 싸우다가 약한 전우들을 남겨놓고 다시 45달러까지 퇴각하는 자들을 전우로 여기겠는지요?
은 50달러는 서울 수복이올시다. 이 전투는 상당히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총탄이 많은 사람들은 마땅히 지원사격을 해야 할 것입니다. 50달러 고지의 위치를 확인하고 돌아온 분들은 이번 절호의 기회에 실버를 추가매입을 하여 짭짤한 전리품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제임스 터크가 일전에 은 50달러 선까지도 백워데이션이면 엄청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으니 실버 세자리 수(100달러 이상)가 금년 내로 온다는 짐 로저스 할아버지의 말과도 통하는 말이 되겠습니다.
은 구하기가 너무 힘들고, 당장 은을 배달받으려는 몇 달 후 일년 후 은 배달은 필요없다고 하는 실버 백워데이션이 자욱하고, 은괴 은화 파는 불리언딜러들이 은 사려는 사람들에게 몇 주씩 기다리게 하는 이런 상황에서 은값이 추락할 것이라고 보는 것은 지구인의 상식이 아닙니다.
탁월하신 당신 천주교 주교 윌리암슨 주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순전히 물리적 증거다”
즉 언론의 거짓 선전과 돈으로 매수된 악질적인 예측이 아니고 물리적으로 펼쳐지는 일, 은 물건 씨가 마르는 일, 바로 이것이 은값 폭등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은 팔고 싶으면 미국으로 가십시오. 국제 은가격에 삼달러 얹어서 사준답니다. 지금 국제 은가격이 46달러라면 49달러에 사주겠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 은가게에서 은을 사는 사람들은 얼마를 주고 흔쾌히 은을 산답니까?
52달러가 넘겠지요. 미국 아메리칸 실버이글 은화의 은가격이 이미 52달러를 넘겨 거래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된 일 온스 은메달 6만원짜리는 이미 동이 났습니다.

James Turk – Silver Still in Backwardation, Headed Higher

1 comment

  1. close window says:

    I dugg some of you post as I cerebrated they were very helpful very us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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