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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이란 터키 금거래 막는 미국

미국 상원에서 터키와 이란의 금교역을 막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법안을 준비중인 상원은 터키가 그동안 자국의 금으로 이란의 가스를 샀는데 이제 이것도 새로운 경제제재를 통해서 막겠다고 합니다. 새 법안은 이란에 얽힌 수송, 가스, 자원, 보험업 등에 대한 새로운 제재와 이런 수출에 관여하는 은행들에 대한 제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로 인해 붕괴의 날이 앞당겨질 수도 있을 것이라 합니다.

상원 의원 중에 한 사람이 ‘터키의 골드 for 가스 게임’ 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의 이말은 로이터를 통해서 세계로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경제봉쇄로 억울하게 위기에 처한 이란이 자국의 물건 가스를 팔아 연명하는 것조차 막겠다는 악랄한 상원의원의 말은 이란국을 협박하는 말입니다.

미국이 이란을 포위하고 궁지에 몰아넣은 이때에 이란이 어떻게 살아 나가는가에 대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런때에 터키가 금을 내주고 이란의 가스를 산 것은 재미있는 사건이었지요. 재치있는 이란이 미국의 포위망을 뚫고 터키와 거래를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세계적 이벤트를 보고, 터키가 달러 종이돈이 아니고 자국의 금으로 이란의 가스를 사는 이런 사건을 보고, 세계의 백성들이 따라하는 것을 뱅스터는 원하지 않습니다.

종이돈이 없어도 금으로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을 세계 사람들이 더 하지 못하도록 이란의 목을 죄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이 이란에 거는 새로운 공격에 대해 이란이 어떻게 대응하는가를 구경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란이 미국에 의해 목졸려 죽기전에 무슨 일을 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http://www.reuters.com/article/2012/11/28/usa-iran-sanctions-idUSL1E8MS1SI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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