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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볼까 두렵다. 한국돈 장악한 중국 국적 인물. 여기 중국? 존심 파괴

한국돈에 앉아있는 인물들이 다 조선사람들인것은 아시지요? 천원 이황, 오천원 이율곡, 엄마 이리 와요 이율곡이 말했습니다…
율곡이 엄마 오만원 신사임당입니다. 오우, 우리의 존경받는 사람 세종은 어떨까요? 세종은 명나라 황제의 속국왕이었어요. 명나라 황제가 내려준 옷을 입었지요. 명나라 황제가 시호도 내려줬지요. 장헌입니다. 조선국왕 이 도는 장헌왕이라고 사후에 불렸지요. 이 도가 바로 한글 만든 세종입니다. 그는 유명조선국 장헌왕입니다.
아주 씁쓸합니다만 한국돈 인물은 다 명나라 속국 사람들, 즉 줄여서 명나라 사람들입니다.
이런 코미디가 한국돈에 있다는 게 정말 속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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