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식량을 대줘야 한다는 의미로 배고픈 아이는 정치를 모른다 고 말했나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은이가 우리에게 발사할 수도 있었던 미사일을 바다에 쏴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핵폭탄도 그 미사일에 달 수 있다는 것을 또 알고 있지요.
그런 북한의 군대의 군량미가 될 수도 있는 쌀을 북한에 갖다주겠다는 말이 어이 없습니다.
미사일을 쏴대는 북한은 우리의 적이며, 그들의 미사일은 우리 남한의 덜 배고픈 아가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배고픈 아이 팔지 마십시오. 통일부 장관.
배고픈 아이 파는 사람들은 TV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포털의 검색어가 정치가의 칼이 된 지는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