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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인디아나 쭌스가 판독한 삼국시대 그림. 증분황국사도. 선덕여제의 국사 임명장. 고대 회화 미술 감상

고려시대의 그림이라고 알려진 학 소나무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에 글자들이 있었습니다. 인디아나 쭌스가 판독하니, 그것은 놀랍게도 삼국시대 신라의 그림, 황제국 동나라 선덕여제 시대의 회화작품이었습니다.
국가의 책사, 스승을 국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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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여자 황제, 분황 선덕여제는 자신의 나라가 분황국이라고 불리기 원했습니다.
여자 황제가 만든 국가 이미지입니다. 고운 황제, 향이 나는, 아름다운 덕의 황제의 나라가 분황국입니다.
이 분황국의 여황제에게 충고를 바칠 신하가 있었으니, 그의 벼슬은 분황국사입니다.
그래서 선덕여제는 증 분황국사 그림 임명장을 전달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종이 그림 중 제일 오래된 것이 될지도 모르는 귀한 삼국시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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