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ar
09

2천년 된 약수물, 아직도 콸콸! 백제 온조왕 먹던 샘. 하남시 온조왕 약수터 샘물

왕이 먹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약수터가 있다. 그것도 우리가 익히 아는 백제왕, 온조. 온조는 백제의 초대 왕이라 알려져있다. 그런데 그가 왜 여기 하남시 선법사에 있는 샘터에 왔다는 말인가? 경기도 하남시가 그렇게 유래가 깊었던가? 그렇다. 하남시는 백제의 초기 왕도다. 왕이 왕궁을 짓고 살았던 곳이다. 백제의 시작을 알렸던 백제의 왕 온조가 걸어 올라가서 먹었던 약숫물이다. 아직도 물이 잘 나온다. 음용가능 약수터다. 조용한 그곳에 가보았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5657124&orderClick=LAG&Kc=